1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에는 ‘대한민국 금손 디자이너’라는 주제로 디자이너 박술녀-김중도-황재근-김미선, 방송인 조영구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이정민은 김미선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아침마당’ 김미선이 의상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김미선은 “여신 콘셉트라고 해야 하나. 보석은 3만개, 제작기간은 2개월 정도 걸렸다”라고 소개했다.
이정민은 “확실히 다른 점이 있다. 무거울 거라고 생각하고 들었을 때도 무거웠는데 옷을 입으니까 편안하다. 가수들의 움직임을 생각한 디자인이구나 생각이 든다. 춤을 추게 하는 옷인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또 김미선은 과거 막내 시절에 대해 묻자 “초짜 막내일 때는 실수도 많이 했다. 포인트 단추를 찾지 못해서 무대 올라가기 전에 퀵서비스를 받아서 했다. 자괴감이 들기도 했지만 무대에 올라간 모습을 보고 그 마음이 싹 사라지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