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야발라바히기야모하이모하이루라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141대 가왕전 대결에서 부뚜막 고양이가 또 자리를 지켰다. 패한 야발라바히기야모하이모하이루라는 결국 가면을 벗었다. 연예인 평가단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래퍼 페노메코였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래퍼 중 최초로 가왕전에 진출한 페노메코. 그는 가장 큰 호응을 받은 2라운드에 대해 묻자 “모두가 좋아하고 아시는 곡(How You Like That)을 제 스타일로 보여주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를 했다”라고 말했다.
또 페노메코는 출연 목표로 ‘김구라와 친해지기’를 적었다고. 가왕전에서 유일하게 페노메코에게 1표를 던진 김구라는 “나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라고 미소를 지었다.
페노메코는 “워낙 음악에 조예가 깊으시고 음악 하는 아티스트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해서, 저도 좋은 조언을 받고 싶다고 생각했다. 소중한 한 표 잊지 않고 멀리서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