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12월 10일 컴백 확정…커밍순 포토 공개(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신인 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12월 10일 컴백을 확정했다.

고스트나인은 2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프리 에피소드 2 : 월(PRE EPISODE 2 : W.ALL)'의 커밍순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을 가시화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이 틀 무렵, 어둠 속에서 몸을 일으켜 빛을 향해 나아가는 고스트나인의 실루엣이 등장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고스트나인(GHOST9)이 12월 10일 컴백을 확정했다. 사진=마루기획
고스트나인(GHOST9)이 12월 10일 컴백을 확정했다. 사진=마루기획
특히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로 신인의 당찬 포부를 담아냈다면, 이번 '프리 에피소드 2 : 월'을 통해서는 가요계 첫 문을 열고 마주한 벽을 뛰어넘어 한층 성장한 멤버들의 모습을 그린다. 고스트나인만의 뛰어난 비주얼은 물론 퀄리티 높은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완성형 그룹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고스트나인은 데뷔 당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63빌딩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며 화제를 모았다.

탈신인급 실력을 앞세워 미국 빌보드의 유명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을 비롯해 미국 4대 힙합 매거진 디스이즈피프티(THISIS50), 영국 경제지 브리튼 데일리(Britain Daily) 등 해외 유력 매체의 호평 속 '차세대 K팝 핫루키'로 자리매김했다.

또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을 통해 강력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과시한 만큼 이번 컴백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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