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영화 ‘해적: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해적2’ 측은 26일 MK스포츠에 “‘해적2’ 특수효과 스태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역학조사 결과를 보니 ‘해적2’ 촬영 후 확진을 받으신 것”이라며 “현재 ‘해적2’는 촬영 진행 중이고 지장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특수효과 팀만 현재 검사를 진행했는데 전원 음성 판정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해적2’는 2014년 8월 개봉해 866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이후 6년 만에 제작된 후속편이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하고 7월 크랭크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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