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집사부일체’ 이동국, 무릎 꿇고 대국민 사과를 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동국의 자기애가 넘치는 축구 해설 도전기가 공개된다.
은퇴 후 사회 초년생으로 거듭난 이동국에게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제2의 직업으로 ‘축구 해설위원’을 권유했다.
‘집사부일체’ 이동국이 자기애 넘치는 해설을 펼친다.사진=SBS 제공
이에 이동국은 현역 시절 본인의 경기 영상으로 해설 위원에 도전, 자연스럽고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이동국 선수 스피드, 거의 우사인 볼트를 보는 듯합니다”라는 등 자기애 넘치는 본인 위주의 해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동국은 지난해 K리그 수원과 전북 경기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자신의 ‘안면 슛’ 골 장면을 해설하면서는 “설아, 수아, 시안이와 자면서 (아이들에게) 니킥을 많이 맞아 단련이 됐다”고 고백, 큰 타격이 없었음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0 남아공 월드컵 경기 해설에 앞서 이동국은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가 자진해 무릎을 꿇고 대국민 사과를 자청하게 만든 경기의 비하인드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폭발적인 입담으로 시종일관 멤버들을 폭소케 한 ‘라이온킹’ 이동국의 활약은 29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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