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래퍼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균은 “중학교 때인 것 같다. 중2때 교회 다니던 누나를 좋아했다. 나이가 많은 누나였다. 성가대 지휘자였다. 성인이었다”라고 말했다.
유민상 김태균 넉살. 사진=‘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유민상은 “그건 사랑 아니고 동경 아니냐”라고 물어봤다. 이에 김태균은 “성가대 앉아있으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편지도 쓰고”라고 털어놓았다.
또 유민상은 “나는 초등학교 때 짝사랑했던 기억이 있다. 학교 끝나고 쫓아가고 그랬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흉흉한데 그때는 순수했다. 지금의 제 모습을 보고 생각하면 안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넉살은 “저도 중학교 때 같은 반 친구를 좋아했다.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자연스레 정리됐다. 겨울에 한 달 정도 좋아했다. 연애할지 몰라서 흐지부지됐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