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벤, `혼술하고 싶은 밤`으로 전하는 위로

매경닷컴 MK스포츠 진주희 기자

가수 벤이 꿀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귀를 녹였다.

벤은 1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싱글 ‘혼술하고 싶은 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벤은 무대에 앞선 대기실 인터뷰에서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신곡 ‘혼술하고 싶은 밤’을 소개하며 “이번엔 이별은 잠시 내려놨고, 여러분께 위로와 힐링을 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뮤직뱅크’벤 새 싱글 무대가 공개됐다.사진=KBS2‘뮤직뱅크’ 방송캡처
‘뮤직뱅크’벤 새 싱글 무대가 공개됐다.사진=KBS2‘뮤직뱅크’ 방송캡처
이어 ‘혼술하고 싶은 밤’ 중 좋아하는 가사로 ‘위로받고 싶은 날 내게 말해도 돼. 위로받고 싶은 날 내게 기대도 돼’를 꼽으며 해당 부분을 직접 불렀다. 또 가장 좋아하는 캐럴로 ‘Last Christmas(라스트 크리스마스)’를 선곡한 뒤 즉석에서 감미로운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후 무대에서 벤은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와 감성으로 ‘혼술하고 싶은 밤’을 가창했다. 벤의 독보적인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가사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시키며 듣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혼술하고 싶은 밤’은 마음 편히 누군가와 대화하기 어려운 요즘, 외로이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을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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