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김기덕 감독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김기덕 필름 관계자는 11일 오후 MK스포츠에 “가족들에게 확인한 결과, 외신 보도대로 김기덕 감독이 사망했다. 가족들도 이날 연락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라트비아 매체 델피는 김기덕 감독이 이날 현지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김기덕 감독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사진=MBN스타 DB 최근까지 영화 ‘디졸브’를 찍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었던 김 감독은 지난달 20일부터 라트비아에서 머물고 있었다.
그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합병증이 심해져 사망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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