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김성규의 세 번째 미니앨범 ‘INSIDE M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김성규는 “이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이 재미있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요즘 힘든 일이 많지 않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때문에 힘들고, 외출하기 힘들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 텐데. 제 노래가 지루한 시간 속에 재미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성규.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이어 “‘I’m Cold’를 한 단어로 정의해달라”는 질문에 김성규는 “‘I’m Cold’는 첫눈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어제도 첫눈이 내렸고, 첫눈이 반갑지 않나. 오랜만에 내는 노래니까, 반가운 기쁜 존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MC 하루는 “저는 ‘I’m Cold’는 백신이다. 많은 분들이 힘들고 병 아닌 병을 겪는 분들이 있는데 인스피릿에게 이 노래가 백신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첨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