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이승기 7집 ‘The project’ 온라인 기자 간담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MC를 맡은 신성록은 “뮤직비디오 연기가 돋보였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승기가 신곡 ‘잘할게’ 뮤직비디오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이승기는 “‘잘할게’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1집 ‘내 여자라니까’ 찍을 때 그 느낌이 났다. 가수가 되는 느낌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 뮤직비디오를 찍은 분이 군대에 같이 있던 동생이다. 그때부터 영상 작업을 잘했는데 제대 후에 감독으로 활동 중이어서 협업을 하게 됐다. 재미있게 촬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신성록은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를 너무 세게 하는 거 아닌가, 애절애절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박규영 배우께서 정말 열심히 도와줬다. 덕분에 완성도 있게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