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이승기 7집 ‘The project’ 온라인 기자 간담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정규 7집 ‘THE PROJECT’는 윤종신과 용감한 형제, 넬, 에피톤 프로젝트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승기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이승기는 “제가 곡을 받고 가이드를 다시 떴다. 아예 작업실에 가서 가이드부터 떠봤다. 그걸 하면서 네 분이 공통적으로 했던 말은 ‘어? 노래 생각보다 잘하는데?’라고 했다. 종신이 형은 정말 놀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군대 다녀온 이후에는 저는 안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톤이나 감성의 깊이가 짙어졌다는 평을 해주셨다. 프로듀서들의 기억은 ‘되돌리다’ ‘내 여자라니까’의 보이스를 생각하니까 더 잘 나와서 좋아해줬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승기는 각곡의 포인트에 대해 “종신 형과 한 곡은 전통 발라드, 넬과 한 곡은 밴드 사운드가 나는 곡이고, 에피톤 프로젝트는 카페나 그런 곳에서 20번 틀어도 계속 듣게 되는 곡을 만들어줬다”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