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컴백’ 이승기 “리듬감 부족하지만…감성 표현력은 장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5년 만에 컴백한 이승기가 자신의 감정을 ‘진정성’이라고 꼽았다.

17일 오후 이승기 7집 ‘The project’ 온라인 기자 간담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승기는 “저는 리듬감은 부족한 대신 감성을 표현하는 진정성이라고 해야하나. 표현이 장점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승기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이승기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이어 “굉장히 그루브가 좋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런 부분을 감성과 이야기로 채우려고 하는 게 있다. 그래서 더 내 이야기처럼 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승기는 “상대방 가슴에 꽂힐 수 있는 걸 생각한다. 발라드를 하니까 그런 게 감정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정규 7집 ‘THE PROJECT’는 ‘뻔한 남자’, ‘너의 눈 너의 손 너의 입술’, ‘잘할게’, ‘소년, 길을 걷다’ 등 신곡 4곡과 ‘사랑’, ‘꽃처럼’, ‘널 웃게 할 노래’, ‘사랑이 맴돈다’, ‘사랑한다는 말’ 등 리마스터링 5곡 등 총 9곡이 수록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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