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개그맨 문천식이 코로나19 사태 속 해돋이, 스키장 방문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
문천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지 말라면 좀 하지마!!!...요 에라이~”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공유했다.
그가 공유한 기사에는 강원도 강릉해 KTX 좌석이 매진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천식은 “해돋이 한번 건너뛴다고, 죽는 거 아니잖아요! 스키장 한 시즌 안 간다고, 죽는 거 아니잖아요!”라며 “모이지 좀 마세요~ 쪼오옴!!”이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개그맨 문천식이 일침을 날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넌씨눈 뜻 찾아보세요. 자꾸 모이는 당신들을 위한 얘기”라며 “제~발 집에 좀 계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하 문천식 글 전문.
하지 말라면 좀 하지마!!!...요
에라이~
해돋이 한번 건너뛴다고,
죽는거 아니잖아요!
스키장 한시즌 안간다고,
뒈지는거 아니잖아요!
저도 교회 집사지만,
집에서 예배 드린다고
지옥가고 그러는거 아니잖아요!
모이지좀 마세요~ 쪼오옴!!!!!
1년째 집콕하는 아기들과
시민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오 진짜 쌍욕을 한바가지
하려다가 참습니다~
#넌씨눈 뜻 찾아보세요
자꾸 모이는 당신들을 위한 얘기
제~발 집에 좀 계세요
제가 부탁같은거 잘 안하잖아요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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