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는 가수 김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은 “처음 시작은 1998년 5월 2일부터였다. 엄마가 ‘사랑을 받았으니까 주는 게 좋은 거다’라고 말씀했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김장훈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어 “다문화,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까지 여러 곳을 갔다. 처음에는 어설프고 어떻게 할지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장훈은 ‘원칙대로 했다가 욕먹은 사연’을 밝혔다.
그는 “쌀을 여러번 가져가시는 분이 있어서 대기표를 나눠줬다. 근데 젊은 분이 술 마시고 와서 그러더라. 근데 그 분은 자존심이 상한 것 같더라. 표를 받으니까”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