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드레서상 노라조 사진="2020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 캡처
떨리는 마음으로 조빈은 “노라조는 상을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16년을 살아왔는데...”라며 “떨리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후 원흠은 “노라조를 더욱 노라조답게 만들어주는 분들이 많은데 ‘백파더’, ‘전지적 참견 시점’ 팀에게 공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함께하는 감독, 작가, 스태프, 출연진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조빈은 “굳이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정도로 꾸준히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은 모든 출연자와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송제작 관련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MC들은 사전 체온 체크 후 개별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진행하고, 시상 및 수상자는 참석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했다. 또한 개인별 개별 좌석으로 좌석 간 1m 거리를 확보하고, 테이블마다 개별 칸막이를 설치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