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롯 전국체전’ 강원 팀이 전라 팀을 누르고 승리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2라운드 지역별 팀 대결이 그려졌다.
1, 2차전에서 1:1이라는 무승부를 기록한 전라 팀과 강원 팀. 이에 주장의 대결이 펼쳐졌다.
‘트롯 전국체전’ 강원 팀이 전라 팀을 누르고 승리했다. 사진=‘트롯 전국체전’ 캡쳐 전라 팀의 주장 반가희는 김수철의 ‘별리’를 선곡해 열창했다. 반가희는 현역 가수다운 무대 매너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강원 팀의 주장 공훈은 남지훈의 ‘천년바위’를 선곡했다. 그는 시작과 동시에 판정단을 사로잡는 음색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종 결과, 강원 팀 공훈은 단 3점 차로 전라 팀 반가희를 이겼다. 막강한 팀으로 손꼽히던 전라 팀은 씁쓸한 패배를 맛보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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