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박현선 “왜 다이아 반지 안 해줬냐”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살림남2’ 박현선이 양준혁에게 웨딩 반지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로운 출연진으로 합류한 양준혁, 박현선 예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현선은 양준혁이 운영하는 스포츠 펍에서만 데이트했다면서 브런치 카페를 갈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양준혁은 방어를 가지고 나와 은근슬쩍 스포츠 펍 안에서 데이트를 이어갔다.

‘살림남2’ 박현선이 양준혁에게 웨딩 반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살림남2’ 캡쳐
‘살림남2’ 박현선이 양준혁에게 웨딩 반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살림남2’ 캡쳐
박현선은 “오빠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 우리 결혼 반지에 대해서. 우리가 좀 예쁜 걸로 했잖아. 아니 근데 옆에서 왜 다이아를 안 해줬냐고 해”라며 자개 반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양준혁은 “나중에 해줄게”라고 답했다.

박현선은 “오빠 허전하다. 손가락이 너무 허전해. 끝까지 조르고 조르고 졸라야 해줄거야? 나 불쌍해. 다이아는 10년 후에 사준다고 하고, 브런치 카페는 20년 후에 가줄라나”라며 애교 작전을 펼쳤다. 하지만 양준혁은 웃음으로 넘겼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현선은 “여자를 잘 모르기도 하고 멋이 없는 사람인 걸 알고 만나다 보니까(다이아반지를 기대하지 않는다). 근데 결혼 준비 하다보니까 기왕이면 가지고 싶고, 너무 예쁘고 하니까”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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