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 출신 배우 김현중이 2014년 전 여자친구와 폭행, 2017년 음주운전 관련 심경을 털어놓았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김현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 내용이 담겼다.
방송 출연에 뜸했던 김현중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이 쓰인다. 나는 밝은 사람인데 점점 위축되는 상황”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현중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쳐
김현중은 29살에서 30살 정도 사건이 터졌다며 “내가 잘했다고 할 순 없지만 매일 같이 자책했다”며 “내 자신이 피해가 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랑 친해져서 좋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고 홀로 시간을 보낸 이유를 밝혔다.
서장훈은 “혹시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냐. 아니라면 모든 걸 내려놔라. 예전 인기만큼은 아니더라도, 위축되는 것이 덜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수근 역시 “뭐든 충고로 여겨야 한다. 내 실수니까 내가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김현중 평가는 대중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위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