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림, 친형 사죄+오열에도 등 돌렸다 “지금은 아냐”(아이콘택트)[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이콘택트’ 최홍림이 친형의 사죄에도 끝내 눈맞춤을 거절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30년 의절한 형제 개그맨 최홍림과 그의 친형이 눈맞춤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최홍림은 신부전증 진단을 받은 뒤 의절했던 친형이 신장 이식을 해주겠다고 제안했었지만 수술 날짜가 다가오자 갑자기 잠적해버린 사연을 털어놨다. 특히 그동안 친형과 의절한 이유에는 ‘폭력’이 얽혀있었다.

‘아이콘택트’ 최홍림이 친형의 사죄에도 끝내 눈맞춤을 거절했다. 사진=아이콘택트 캡처
‘아이콘택트’ 최홍림이 친형의 사죄에도 끝내 눈맞춤을 거절했다. 사진=아이콘택트 캡처
최홍림 형은 “정말 정말 우리 가족한테 미안하고 특히 너한테 미안해. 형이 마지막으로 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홍림아 네가 동생이지만 내가 형 노릇도 못했으니까 내가 미안해”라고 사죄했다.

그는 무릎을 꿇고 오열했다. 최홍림 형은 “정말 미안하다. 진짜 미안하다. 진짜 잘못했다”라고 말했다.

최홍림은 “형 일어나. 정말 미안한데, 형이 여기 나오기 전까지는 내가 누나한테 그랬어. 나한테 형이 죽으면 장례식장 가자고 하면 나 누나한테도 안 본다 했어”라며 “형이 나왔으니까 얘기했으니까 나 형 죽으면 갈 거야. 그때 가서 울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언젠가 형을 다시 만날 거라는 생각은 들어. 그런데 지금은 아닌 것 같아”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