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미스터빈=야구선수 황재균 “이대은‧손아섭에 출연 추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복면가왕’ 미스터빈의 정체는 야구선수 황재균이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원빈과 미스터빈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한 표 차이로 미스터빈이 패배해 솔로 무대를 펼치게 됐다.

‘복면가왕’ 미스터빈의 정체는 야구선수 황재균이었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미스터빈의 정체는 야구선수 황재균이었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캡처
미스터빈은 ‘서른 즈음에’를 열창하게 됐고, 가면을 벗은 그의 정체는 야구선수 황재균이었다. 김성주는 “황재균이 음치 이미지를 깨기 위해 나왔다고 한다. 목표를 이룬 것 같냐”라고 물었고, 황재균은 “확인사살을 시킨 것 같아 뭐라 말할 수가 없다”라고 답했다.

그는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혼자 노래방을 가면 3-4시간 부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복면가왕’에 추천해주고 싶은 야구선수는 이대은, 손아섭”이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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