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빈♥심은진 결혼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5살 연상연하 부부 탄생(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과 결혼을 알린 배우 전승빈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전승빈은 지난 12일 오후 SNS를 통해 “지난해 저에게 마음 따뜻하게 다가온 사람이 있었다”라며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 그 손을 잡았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라고 심은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전승빈은 “주변분들은 저에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많이 여유로워지고,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해주신다”라며 “그래서 긴 대화 끝에 오늘부터 가족이 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배우 심은진과 결혼을 알린 배우 전승빈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김재현 기자, DB
배우 심은진과 결혼을 알린 배우 전승빈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김재현 기자, DB
끝으로 그는 “응원의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전승빈과 심은진은 이날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 다음은 전승빈 인스타그램 글 전문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한 후 이 글을 올립니다.

2020년 많은 일이 있던 한해였습니다.

모든 분 들이 힘든 시간을 가지신 해였고,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습니다.

지난해, 저에게 마음 따뜻하게 다가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늘 그분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동료이자 그리고 선배였고,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그리고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입니다.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그 손을 잡았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만나면서 참 마음이 이쁜 사람이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이 마음이, 이 만남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분을 만나면서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주변분들은 저에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많이 여유로워지고,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해주십니다.

저 또한 그런 요즘이 참 감사하고 좋습니다.

그래서 긴 대화 끝에 오늘부터 가족이 되기로 했습니다.

다시 한번 용기 내 봅니다.

짧다면 짧다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쉬운 결정은 아녔음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이 분과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저와 그분 ‘심은진’ 씨의 이야기를 응원의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1 년 새로운 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