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김예린이 자연 임신 성공률 결과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난임 검사를 받으러 간 윤주만, 김예린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병원을 찾아 난임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윤주만의 정자의 수는 1500만 마리 기준에 3000만 마리 이상이다”라며 “정자의 운동량 검사 결과 40% 기준에 68%다”라고 말했다.
윤주만 김예린 사진="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반면 김예린의 난소 수치를 0.66이라고 밝혔다. 의사는 “폐경의 수치는 아니지만, 임신 가능한 난자의 수가 적게 남았다. 자연 임신 성공률이 낮아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자연 임신보다는 의술의 도움을 받아라”라고 조언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예린은 “내가 만약에 아이를 못 갖게 되면 내 탓일 것 같아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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