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허지웅은 정인선이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목격자 아이 역을 맡은 것과 관련해 여러 질문을 했다.
‘허지웅쇼’ 정인선이 ‘살인의 추억’을 찍은 것과 진범이 잡힌 것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진=SBS 러브FM ‘허지웅쇼’ 캡처
정인선은 “당시에는 나이가 안돼서 못 봤다”라고 밝혔고, 허지웅은 “그러고 화성연쇄살인사건 진범이 잡혔다. 어땠냐”라고 궁금해했다.
이를 들은 정인선은 “기분이 묘하더라. 사실 묘한 것보다도 그 당시에 찍으면서 어머니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목격자 역할인데 괜히 이게 또 이 아이에게, 딸에게 피해가 오지 않을까 그런 걱정을 하셨다”라며 “이제는 그 걱정을 안하셔도 된다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