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지윤 특유의 귀를 자극하는 매혹적인 음색과 곡의 후반부에서 터지는 폭팔적인 가창력은 원곡과는 다른 느낌을 주어 마치 새로운 음악을 듣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곡의 중반부 의상을 교체하는 센스있는 영상미와 가사를 대변하는 듯한 풍부한 감정 연기가 돋보이는 '전지윤표 엘사'로 변신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요정공주지유리'는 전지윤이 선보이는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커버 콘텐츠로 단순한 음원 커버가 아닌 시각적으로도 완성도를 높여 마치 해당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주는 고퀄리티의 작업물이다.
전지윤은 지난해 8월 '배드'(BAD)를 통해 퍼포먼스 퀸의 부활을 알리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웹뷰티예능 '힙하게 플렉스 시즌2'(HIP하게 FLEX 시즌2)에서 이연화, 해인과 환상 케미로 활약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