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떨려서 무슨 말을 하고 온지 모르겠지만 정돈되지 않은 저를 그저 예쁘고 귀엽게 봐주시던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강승연은 5일 ‘심야신당’에 출연해 “가수를 하기 위해 도와주는 사람 없이 혼자 일을 시작했다. 노래도 부르러 다니고 회사도 만났는데 너무 많은 술자리가 있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강승연 사진=강승연 SNS
이어 “제대로 된 엔터테인먼트랑 계약하는 게 아닌 매니저 계약이었다. 그러다 보면 말도 안 되게 멀리 떨어진 행사장 인근의 모텔 같은 곳에서 지내야 할 때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맞닥뜨리는 새로운 상황들이 있다”며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까 너무 무서웠다. 그때 내 나이가 22세였다”라고 말했다.
강승연은 “너무 무서워서 뛰어내릴까 생각도 했다. 그 높은 곳에서 차라리 뛰어내리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무서워서”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