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우석 “핑크 헤어? 4번 넘게 머리색 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정희’ 김우석이 솔직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우석은 9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새 앨범 '2ND DESIRE [TASTY]'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정오의 희망곡’에 9개월 만에 재출연한 김우석은 “5년 만에 염색을 해서 4번 넘게 머리색을 뺐다”며 새롭게 변신한 핑크 헤어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 것은 물론, 새 앨범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해 아티스트적 면모를 뽐냈다.

‘정희’ 김우석이 솔직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방송 캡처
‘정희’ 김우석이 솔직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방송 캡처
뿐만 아니라 지난 8일 열린 팬 쇼케이스에서 이경규가 영상 메시지로 깜짝 등장했던 것을 회상하며 “리허설을 할 때 어떤 분이 영상을 보냈다고 하길래 친구나 가족인가 싶었는데 선배님이 나오시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하시는 방송에 다 출연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DJ 김신영이 이번 타이틀곡 ‘Sugar’가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던 것을 언급하자 김우석은 “모두 팬분들이 만들어주신 결과다. 아침부터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남다른 팬사랑을 표했다. “차트를 캡처도 했냐”는 질문엔 “했다”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우석이 새 앨범 '2ND DESIRE [TASTY]'를 통해 치명 섹시를 앞세웠던 지난 앨범과 180도 달라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온 가운데, 김우석이 펼쳐갈 활발한 컴백 활동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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