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쇼’ 박군 “‘트롯신이 떴다2’ 이후 인기 실감…아직 얼떨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허지웅쇼’에서 박군이 ‘트롯신이 떴다2’ 이후 달라진 인기에 대해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는 트로트가수 박군과 셰프 송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허지웅은 “‘트롯신이 떴다2’에 출연하면서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주목받았다. 인기 실감을 하냐”라고 물어봤다.

‘허지웅쇼’ 박군 사진=‘허지웅쇼’ 캡쳐
‘허지웅쇼’ 박군 사진=‘허지웅쇼’ 캡쳐
박군은 “아직도 얼떨떨하긴 하다. 실감하는 부분은 요즘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못 알아봤는데, 아주머니들이 알아봐 주고 식당에서 계란 후라이를 주시곤 하다”라고 털어놓았다. 송훈은 “눈이 딱 알아보기 좋은 눈이다”라며 “저도 알아보시는 분들은 알아보시는데 아주머니들이 좋아하시는 팬인 것 같다. 50~70대까지”라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20일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에 출연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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