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는 15일 오후 열린 청하의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케렌시아)’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제가 정말 오랜만에 연습을 하다가 목에서 피맛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시도도 많이 했고 뭔가 직설적이면서도 직설적이지 않게 보일 수 있는 부분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청하가 ‘Bicycle’ 퍼포먼스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그는 “걱정 반, 기대 반인데 지켜봐달라”라고 애교 섞인 부탁을 했다.
특히 청하는 이번 퍼포먼스의 특징에 대해 “그전에 보여준 예쁘고 라임 위주인 느낌보다 센 느낌이 강하다. 저의 색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라고 귀띔했다.
청하의 ‘Bicycle’을 포함한 ‘Querencia’ 21개 트랙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타이틀곡 ‘Bicycle’은 강렬한 퍼즈 기타의 도입부와 함께 전개되는 R&B 팝‧트랩 사운드의 곡이다.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의 설렘과 벅찬 에너지를 표현한 가사는 청하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배가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