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팬송 ‘별하랑’ 작업하며 눈물 흘리기도”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청하가 팬송 ‘별하랑’ 작업 소감을 밝혔다.

청하는 15일 오후 열린 청하의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케렌시아)’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별하랑(160504 + 170607)’은 누가 봐도 딱 ‘우리 노래다’ 할 수 있을 만한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하나 써내려가면서 주책맞게 눈물도 한 번 흘렸다”라며 웃었다.

청하가 팬송 ‘별하랑’ 작업 소감을 밝혔다.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청하가 팬송 ‘별하랑’ 작업 소감을 밝혔다.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그는 “‘별하랑’을 써내려갔을 때에는 ‘프로듀스101’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우울감부터 시작해 별하랑을 만나는 과정까지를 써내려간 곡이다. ‘별하랑’이라는 곡은 찡한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별하랑(160504 + 170607)’은 구아이나와의 협업으로 완성한 곡과 청하가 직접 작사·작곡한 팬송이다.

청하의 ‘Bicycle’을 포함한 ‘Querencia’ 21개 트랙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솔로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인 만큼 청하는 이번 ‘Querencia’에 자신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강점을 담아냈다. 총 21개 트랙은 ‘NOBLE (노블)’, ‘SAVAGE (세비지)’, ‘UNKNOWN (언노운)’, ‘PLEASURES (플레져스)’ 등 4개의 ‘SIDE’ 별로 분류돼 다채로운 ‘듣는 재미’가 담겨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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