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서동주, 성공률 가장 높은 피임법 공개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진주희 기자

SKY와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한국인에게 의외로 부족한 ‘피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한다.

15일 방송될 ‘애로부부’에는 이은결&최현우 마술사와 함께 다년간 활동했던 18년차 프로 마술사 남편 한영훈과 육상선수 출신 홈 트레이너 아내 최순민이 출연해 ‘둘째 고민’을 둘러싼 ‘속터뷰’를 펼친다.

아내 쪽은 피임을 위해 루프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남편 쪽에서는 “루프 시술을 해도 임신 성공률이 10% 정도는 된다고 하더라”며 둘째 임신을 바라고 있었다.

‘애로부부’ 서동주가 피임법을 언급한다.사진=채널A 제공
‘애로부부’ 서동주가 피임법을 언급한다.사진=채널A 제공
이에 ‘피임’이 화제로 떠올랐고, MC 양재진은 “의외로 한국 사람들이 피임에 대해 여전히 잘 모른다”며 올바른 피임법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그는 “가장 성공률이 높은 것은 최순민 씨가 시술받으신 루프와 같은 자궁 내 이식장치로, 첫 해에는 성공률이 99%에 달한다. 또 3개월에 한 번 복부나 허벅지에 주사를 맞는 방법도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양재진은 “생각보다 콘돔의 피임 성공률은 82%로 낮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제대로 된 착용법을 성교육 때 실습해야 하는데, 그걸 실습했다고 욕을 먹기도 하는 게 현실이다. 실제로 피임을 할 수 있게 성교육을 해야 하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스페셜 MC 서동주는 “중 1 때 미국 유학 중이었는데, 학교 선생님께서 실제 인체 모형에 콘돔을 착용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셨다”며 “또 학교에 바스켓을 갖다놓고 언제든 무료로 콘돔을 가져갈 수 있게 풀어 놨던 기억이 난다”고 한국의 성교육과는 사뭇 달랐던 분위기를 전했다.

‘피임’을 둘러싼 꼭 알아야 할 이야기는 15일 오후 10시 SKY와 채널A에서 방송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를 통해 공개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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