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윤종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서진, 이주영, 김영철, 문정희가 자리에 참석했다.
김영철은 “왕은 여러 번 해봤는데 대통령 역은 처음이라 저도 기대가 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영철 사진=OCN
이어 “왕이랑 대통령은 한 나라를 운영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대통령 역은 신뢰감도 있고 친근감도 있어야 해서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제가 카리스마도 있고 신뢰감도 있고, 친근감도 있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출연 이유에 대해 “일단 OCN에서 장르물을 한다 해서 좋았다. 회차가 거듭할수록 짜임새가 좋고, 2015년 2020년을 돌아가면서 전개되고 반전이 있는데 그게 매력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여기 나오는 배우들 서진, 주영이, 정희도 한다고 해서 (출연했다). 이서진 배우랑은 오래전부터 친했고, 주영 배우는 이 드라마를 통해 개성있고 대본의 지문을 예리하게 판단한다고 느꼈다. 좋은 배우가 한 사람 나왔구나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