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햇살이 너무 좋다..커피도 맛있고..”라며 여유 있는 주말을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요즘 나오는 드라마 보면서 갈증 안 느끼냐. 연기 대상에서 대상 욕심 없냐”며 “연기 갈증 좀 씻어내서 매년 연기대상에서 대상 받는 모습이 보고 싶다. 팬으로서 얘기지만 엄마로서 아이에게 ‘최근까지 연기한 사람이다’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엄마가 됐으면 한다. 연기갈증 꼭 풀길 바란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채림 사진=채림 SNS
이에 채림은 “무엇 때문에 제가 연기에 갈증이 있을거라고 말씀을 하시는지...타인의 삶에 자주 훈수를 두시는 스타일 같으신데 굉장히 위험한 교류방식입니다”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그리고 자식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사회적으로 자랑스러워야만 하는건 아니랍니다”라고 따끔하게 말했다.
한편 채림은 지난해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최근 이혼 소식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