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 “‘아직 낫서른’, 군입대 후 3년만 作…동갑내기 정인선 덕에 긴장해소”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씨엔블루 강민혁이 ‘아직 낫서른’ 출연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강민혁은 ‘아직 낫서른’을 선택한 이유로 “같은 나이대에 연기를 할 수 있는 캐릭터를 보자마자 너무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씨엔블루 강민혁이 ‘아직 낫서른’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카카오M
씨엔블루 강민혁이 ‘아직 낫서른’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카카오M
이어 “무엇보다 강민혁이라는 사람의 고민도, 이승유라는 사람의 고민을 같이 녹여낼 수 있을 것 같아서 하고 싶었다”라고 욕심났던 부분을 언급했다. 특히 그는 “군입대하고 거의 3년 만에 작품을 했더라. 많이 떨리기도 하고 처음에 감독님 만나고 배우들 만났을 때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정인선과 동갑내기 친구더라. 덕분에 빨리 긴장을 풀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되는 ‘아직 낫서른’은 서른 살의 웹툰 작가 ‘서지원(정인선 분)’을 중심으로, 웹툰 회사 담당자로 만나게 된 첫사랑 ‘이승유(강민혁 분)’, 일과 사랑을 혼란에 빠뜨리는 영화감독 '차도훈(송재림 분)'을 비롯, 서지원의 동갑내기 절친 ‘이란주(안희연 분)’, ‘홍아영(차민지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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