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영화 ‘미나리’의 화상 기자 감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정이삭 감독과 배우 윤여정 한예리 스티븐 연이 참석했다.
화상으로 연결한 윤여정은 “현재 벤쿠버 캐나다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우리 영화를 한국 관객들이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다”고 입을 열었다.
‘미나리’ 윤여정이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사진=판씨네마(주)
이어 “우리는 정말 식구처럼 작은 돈으로 이 영화를 만들었다. 큰 관심을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큰 관심 감사하다. 처음에는 큰 관심이 커서 기뻤는데 지금은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