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프로 골퍼인 남영우를 상대로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다”며 승부사의 기질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남영우는 프로다운 여유로운 태도와 완벽한 샷을 보여주며 “벌써 긴장했어?”라며 짓궂게 박찬호를 도발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하지만 이에 질세라 박찬호가 소문난 장타 실력을 발휘하며 남영우를 바짝 긴장하게 만든다고. 박찬호는 메이저리거 출신답게 고도의 집중력과 승부욕을 발휘해 예상외의 긴장감 가득한 승부를 펼쳤다고 전해져 흥미를 더한다.
방송으로는 최초 공개되는 박찬호의 골프 실력은 과연 어떨지, 프로 골퍼 남영우도 진땀 빼게 할 정도의 막상막하 골프 대결의 결과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쓰리박’은 28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