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주, 오늘(8일) 새 EP앨범 ‘그런 마법’ 발매…전곡 작사·작곡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우주가 오늘(8일) 새 EP 앨범 ‘그런 마법’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내일이 오면’과 ‘봉선화’를 비롯해 ‘그런 마법’, ‘그대로가 좋아’, ‘망 (Full Moon)’, ‘삭 (New Moon)’ 등 포크, 인디 장르로 구성된 총 6개의 트랙을 정성스럽게 담았다. 김우주는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각인시켰다.

특히 메인 타이틀인 ‘내일이 오면’과 또 다른 타이틀곡 ‘봉선화’는 김우주의 시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반복되는 가사 배열로 대상에 대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김우주가 오늘(8일) 새 EP 앨범 ‘그런 마법’을 발매했다.  사진 = 문화인
김우주가 오늘(8일) 새 EP 앨범 ‘그런 마법’을 발매했다. 사진 = 문화인
김우주는 “망설이다 그렇게 아쉬운 겨울이 갔습니다. 마법 같은 일은 그저 바란다고 일어나는 게 아니었습니다. 다시 봄이 왔네요. 겨울이 채 가시지 않은 부산을 뒤로하고, 서울행 기차에서 저는 솔직해지기로 했습니다”라고 이번 EP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김우주는 지난 2018년 LG 소셜 챌린저, 대학생 아티스트 프로젝트 ‘더:대티스트’ 우승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이듬해 첫 번째 싱글 ‘잔흔 (殘痕)’을 발표하며 음악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김우주의 새 EP 앨범 ‘그런 마법’은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메인 타이틀곡 '내일이 오면'의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됐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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