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카엘♥박은희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카엘과 박은희는 각자 나라의 음식을 만들었다. 음식을 먹으며 박은희는 “이것도 맛있다. 근데 나는 한국 사람에 맞는 음식을 넣었으면 좋겠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동상이몽2’ 미카엘♥박은희 사진=‘동상이몽2’ 캡쳐
이어 “밥 먹을 때 일 이야기를 해야만 해”라며 사업에 대해 언급한 뒤 “퓨전메뉴는 어때? 아예 다 바꾸는 건 아니고”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미카엘은 정통을 고수하고 싶어 했다. 미카엘은 “외국에 한식당 가면 뭐든 음식이 있다. 우리도 불가리아 메뉴를 종류별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은희는 “이제 곧 오픈인데 조율이 안되면.. 내가 불가리아 가서 다른 셰프를 섭외해야겠다. 저번부터 생각해보라고 했었잖아. 시간 얼마 안 남았으니까 다음주까지 레시피 메일로 보내줘”라며 달달했던 모습은 없이 단호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