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 하면 무려 170여 개의 메뉴를 출시한 햄버거 계 ‘히트 메이커’의 면모를 제대로 선보인다. 회사에서 나온 모든 메뉴는 그녀의 손을 거쳐 탄생한다고. 이날 방송에서 최현정은 외부와 차단된 작업실로 향한 뒤, 신메뉴 개발을 비밀리에 진행한다.
최현정은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K-빨간 맛’ 소스 제조에 돌입, 신중한 계량과 맛 테스트, 끝없는 수정을 거쳐 ‘칠리’를 대체할 새로운 양념을 완성한다. 또한 다양한 조합의 햄버거를 만들어 맛을 보는가 하면 신중하게 평가를 위해 고민한다고. 과연 요리와 시식의 반복 끝에 완성된 신메뉴가 출시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최현정은 미래를 위해 오랜 기간 수집한 특별 아이템을 공개한다고. 다양한 형태를 자랑하는 물건이 서랍과 거대한 진열장까지 차지하며 집안을 꽉 채우고 있다고 해 그녀가 미래가치 투자를 위해 준비한 물건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