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싸이퍼 “‘비 제작 그룹’ 타이틀,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삼성동)=손진아 기자

그룹 싸이퍼(Ciipher)가 ‘비 제작 그룹’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는 싸이퍼(케이타, 태그, 원, 현빈, 탄, 도환, 휘) 데뷔 앨범 ‘안꿀려’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싸이퍼는 ‘비 제작 그룹’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부담감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고 운을 뗐다.

그룹 싸이퍼(Ciipher)가 ‘비 제작 그룹’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사진=레인컴퍼니
그룹 싸이퍼(Ciipher)가 ‘비 제작 그룹’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사진=레인컴퍼니
이어 “모두 연습하면서 ‘지훈이 형(비) 이름에 먹칠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지훈이 형의 데뷔 초창기, 전성기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무대에서 저런 에너지와 끼를 발산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싸이퍼는 “저희를 통해 지훈이 형이 제작자로서 명성을 얻을 수 있을 만큼의 노력을 하고 있다. 저희도 그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싸이퍼는 이날 첫 번째 미니앨범 ‘안꿀려’로 데뷔하는 7인조 보이그룹이다. 뮤직비디오 공개는 15일 오후 6시, 음원 공개는 16일 오후 6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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