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역사를 만들었다”…제작진·배급사 아카데미 입성에 자축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영화 ‘미나리’ 제작진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OSCAR) 최종 후보 발표 소식에 자축했다.

15일(현지시간) ‘미나리’ 북미 배급사 A24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나리’는 신기원을 이룬 이야기”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미나리’ 가족 모두가 오스카상 6개 부문에서 오른 것을 축하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미나리 사진=A24 공식 트위터
미나리 사진=A24 공식 트위터
또 앨런 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고 멋진 미나리, 놀라운 미나리, 가자! 미나리!”라며 “미나리가 역사를 만든다”라고 글을 남겼다. 또 ‘미나리’ 제작진은 이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나리’가 역사를 만들었다”며 “‘미나리’ 가족 모두가 6개 부문에서 아주 멋지고 멋진 후보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 작품상 후보에 오른 크리스티나 오 프로듀서, 감독·각본상 후보에 지명된 리 아이작 정(한국명 정이삭) 감독, 남우주연상 후보로 호명된 스티븐 연,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 음악상 후보로 지명된 에밀 모세리 등 모든 출연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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