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박군 “4년 만 참으면 군인연금…가수 꿈 위해 포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옥문아’ 박군이 군인연금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트로트가수 홍잠언과 박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군은 특전사 이력에 대해 묻자 “(군생활)14년 8개월 했다. 20살에 입대했다. 2020년 5월에 제대했다. 이승기 선배님과 같은 부대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옥문아’ 박군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옥문아’ 박군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이에 MC들은 “그만두기 쉽지 않았을 텐데” “군인연금을 포기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 박군은 “군인연금을 포기했다. (군인연금은)19년 6개월 하면 나온다. 4년 밖에 안 남았지만, 이번 기회가 아니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았다. 군 생활 중에 ‘한잔해’ 가수를 뽑는다고 해서 지원을 했다. 오디션 영상을 찍어 보냈는데 운이 좋아서 됐다”라고 답했다.

또 군인연금에 대해 묻자 “19년 6개월 하면 100만원에서 120만원 정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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