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류이서 “♥전진 맥주 3000cc 약속? 종종 어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은보아, 오지영, 류이서가 남편들에 대해 폭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아내 3인방 은보아, 오지영, 류이서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남편들과 살벌한 부부 디스전을 펼쳤다.

이날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는 속풀이 시간에 “남편 스크린 자주 가는 걸로 맨날 화를 낸다고 하는데, 그걸로 화를 내는 거 아니고. 스크린 갈 때랑 제가 뭐 부탁할 때 표정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은보아, 오지영, 류이서가 남편들에 대해 폭로했다. 사진=동상이몽 시즌2 캡쳐
은보아, 오지영, 류이서가 남편들에 대해 폭로했다. 사진=동상이몽 시즌2 캡쳐
또 송창의 아내 오지영은 “본인은 말이 없다. 술을 안 마신다고 하는데, 허언증인가 싶다. 볼 때마다 그 생각이 난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지나치게 말이 많다. 그래서 중재해줄 사람이 꼭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전진 아내 류이서는 “오빠가 주변에게 대단하다고 하더라. 맥주 3000cc 지키고 있는 것에 대해 근데 종종 어긴다. 근데 여기서는 성실하게 지키는 것으로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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