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중단했던 영화 ‘보고타’가 올 여름 촬영 재개를 두고 검토 중이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관계자는 24일 “‘보고타’의 촬영재개와 관련해 지금 논의 중이다.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단은 국내랑 해외 촬영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은 맞다”라며 “일정은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구체적으로 확정을 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 진행하려고 확인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송중기 이희준 사진=김재현 기자, DB ‘보고타’는 1990년대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소수의견’ 김성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송중기,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앞서 ‘보고타’ 제작진은 지난해 1월부터 콜롬비아에서 로케이션 촬영 중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촬영을 중단, 그해 3월 귀국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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