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프로야구 차세대 슈퍼스타 강백호(kt위즈)의 아버지가 가수로 데뷔한다.
강백호 부친 강창열(조마조마 연예인야구단) 씨는 30일 “싱글앨범 ‘인생 후반전(남자 호랑이)’를 오는 4월1일 정오 발매한다”고 밝혔다. 음원 수익금은 모두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기부한다.
가수 측은 “아버지의 꿈과 도전을 담았다. 평생 아들 강백호를 위해 살아온 강창열 씨의 이야기”라며 데뷔곡을 설명했다.
프로야구 차세대 슈퍼스타 강백호의 아버지 강창열 씨가 4월1일 정오 싱글 앨범 ‘인생 후반전(남자 호랑이)’를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한다. ‘인생 후반전(남자 호랑이)’은 레트로한 남자다움을 강조했다. 멋진 정장을 입은 아버지의 모습보다는 깔끔한 캐주얼을 입은 아버지가 그려지는 곡이다.
‘나이 먹고 주책이라 떠들지 마. 나는 남자 호랑이’라는 가사를 통해 인생의 후반전에 도전하는 중년의 모습을 표현했다.
배우 정보석이 명예 이사장으로 있는 다원문화복지재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년야구단 사업을 전개, 자존감 및 사회 적응력 향상, 진로 탐색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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