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장인’ 김선호, ‘3대 도둑’ 연정훈에 심쿵 멘트 도전장(1박 2일)[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1박 2일’ 연정훈, 김선호, 라비가 역대급 심쿵 멘트를 선보인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두근두근 설레나 봄’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설렘을 찾아 떠나는 여섯 남자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심쿵’ 유발에 도전한 여섯 남자는 설렘 지수를 감별할 심사단 앞에서 설렘 멘트 대결에 나선다. 멤버들은 연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대사와 드라마 장면 패러디, 온갖 상상력을 동원한 멘트들로 연애 세포를 끌어올려 자존심 싸움을 펼친다.

‘1박 2일’ 연정훈, 김선호, 라비가 역대급 심쿵 멘트를 선보인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1박 2일’ 연정훈, 김선호, 라비가 역대급 심쿵 멘트를 선보인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현장에는 뻔한 대답으로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가 하면, 감정이 1g도 담기지 않은 멘트로 “AI 아니야?”라는 의심을 사는 ‘연애 바보’ 멤버까지 등장한다. 쉽지 않은 설렘 멘트 대전에 멤버들은 “역대급 힘든 복불복이야”라며 지친 기색을 드러낸다. 그중에서도 대도 연정훈과 로코 장인 김선호, 직진 연하남 라비의 활약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세 남자는 진정성 있는 대답은 물론 ‘현실 남사친’의 면모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특히 단 한마디의 말로 방심하고 있던 심사위원들의 설렘을 폭발시킨 멤버의 등장에 현장이 초토화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달콤한 ‘스위트 가이’의 면모를 발휘한 여섯 멤버들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까지 깨울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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