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가 된 치과의사 주기훈, 아이 다루기 ‘만렙’ 스킬(아무튼 출근!)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무튼 출근!’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의 눈코 뜰 새 없는 하루가 공개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다히, 정겨운)에서는 아이들을 진료하는 일이 천직이라고 말하는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의 치열한 일과가 그려질 예정이다.

‘미래의 소아 치과 왕’을 꿈꾸는 주기훈은 실습생 시절부터 줄곧 소아 치과를 지망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일반 치과에 비하면 불리한 여러 조건 때문에 치대 동기들이 모두 기피했던 소아 치과를 지망한 이유는 무엇인지, 주기훈이 보여줄 소아 치과의 면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의 눈코 뜰 새 없는 하루가 공개된다. 사진=MBC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의 눈코 뜰 새 없는 하루가 공개된다. 사진=MBC
진료와 아이 돌보기를 병행해야 하고, 한 아이가 울기 시작하면 이내 온 사방에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등 전쟁터와 같은 소아 치과에서 주기훈은 자신만의 내공을 보여준다. 겁 먹은 아이를 능숙하게 달래 치료를 진행하는가 하면, 장난감 마스터가 된 모습까지 보여주며 감탄을 부른다고. 하지만 때로는 ‘빌런’일 수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에 쓴웃음을 짓는 등 소아 치과의사로서의 고충까지 진솔하게 털어놓는다고 해 눈길이 쏠린다.

과연 일반 치과와는 대기실 풍경부터 다른 소아 치과의 일상은 어떨지,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에게 원동력이 되는 특별한 순간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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