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도플갱어 가족의 유튜브 채널이 열렸습니다!!! 유튜브에서 ‘도장TV’를 검색해주세요!!!! 구독 많이 해주세요”라며 유튜브 채널을 홍보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2월 장윤정과 집에서 샤브샤브를 먹으며 유튜브 허락을 받았다.
KBS를 퇴사한 도경완이 유튜버로 변신했다. 사진=도장TV 캡쳐
장윤정은 “자기 근데 요즘 한숨을 너무 많이 쉰다. 뭐하러 한숨을 쉬냐. 안 좋은 상황이 아니다. 좋게 잘 하고 나왔는데 한숨을 쉬냐”고 말했다.
도경완이 퇴사 후 하고 싶은 것들을 나열하며 “나도 유튜브를 하긴 할 거다. 첫 콘텐츠는 생각했는데 자기가 안 좋아할 거 같다”고 운을 뗐다.
도경완은 KBS 아나운서에 합격 후 홀로 통영으로 국내 여행을 갔다며 유튜브 시작 기념으로 다시 그곳을 다시 다녀오겠다는 것. 그는 “우울감과 상실감이 크다. 나도 불혹이지 않냐. 앞으로 12년을 열심히 하고 싶다. 그래서 내 첫 유튜브를 거기로 가는 게 어떨까 싶다”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장윤정은 “미리 계획하고 나한테 말하는 거지? 내가 가지 말라 해도 자기는 갔을 거다. 갔다 와서 한숨 쉬지 마라. 자기는 해야겠다면 해야겠다는 사람”이라며 여행을 허락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