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성시경 “母, 최근 결혼 정보 업체 가입 제안하더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우새’ 성시경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성시경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40대가 된 성시경은 “나이가 들수록 어른들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사실 어릴 때 모르지 않나. 조금씩 엄마 아빠의 말을 알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미우새’ 성시경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미우새’ 성시경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4년 만에 ‘미우새’에 출연한 성시경은 “다시 나올 때는 누구 생겨서 당당하게 출연하고 싶었는데, 또 똑같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번에 앨범을 내는데 많이 내려놓고 노력을 해볼 예정이다. 일을 줄여놓고”라고 덧붙였다.

서장훈이 “결혼 정보 업체에 김종국과 함께 가자”라는 말에 성시경은 “최근 어머니가 그거 가입하는 게 어떠냐고 물어봤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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