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에 따르면 이춘연 대표는 11일 오후 서울 방배동 자택 현관에서 쓰러진 후 서울 보라매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이춘연 대표는 영화 ‘여고괴담’ 시리즈, ‘미술관 옆 동물원’ ‘더 테러 라이브’ ‘배우는 배우다’ ‘경주’ 등 50여 편을 제작했다.
이춘연 씨네2000 대표가 별세했다. 사진=MBN스타
배우로도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던 그는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빈소는 서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12일 오후 2시부터 조문을 받을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14일이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