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시경은 “(곡 작업을 할 때) 영화를 보기도 하고 실제 경험을 떠올리기도 하고 순간 집중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이 곡 작업을 할 때 영감을 얻는 부분에 대해 밝혔다. 사진=에스케이재원
이어 “특히 음악을 많이 들으려고 한다. 카피를 하자고 하는 게 아니라 음악의 감동이 있으니 그런 기분이 되려고 노력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리고는 슥 떠오르는 멜로디가 좋다고 하는데 가공하지 않은 원석이라고 해야 하나, 슥 떠오르는 무언가를 다듬고 다듬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다. 오래 고민한다. 자기 전까지 고민한다”라고 전했다.
성시경의 정규 8집 ‘ㅅ(시옷)’은 일상 속 사람, 사랑, 삶, 시간, 상처, 선물, 손길, 시 등 ㅅ(시옷)으로 시작하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jinaaa@mkculture.com